Work디지털치료제(DTx) 개발에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적용하면...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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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은 인간 중심의 접근 방식(human-centered approach)으로, 제품, 서비스, 프로세스 및 조직을 개발하는 방식을 변화 시킨다. 심바트는 디자인 씽킹을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고객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신속한 프로토타입을 만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성하는데 아주 유용한 방법이라는 것을 여러 프로젝트에서 체험하고 있다. 디자인 씽킹을 적용하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내어 결정할 수 있다. 심지어 고객이 미처 보지 못하고 있던 것을 공감의 장으로 끌어오면서 개발팀과 신뢰는 물론 예상 산출물에 대한 기대를 높일 수 있다.


이런 디자인 씽킹 방법을 디지털치료제(DTx: Digital Therapeutics)개발에 적용하면 무엇이 좋을까?

DTx는 먹는 약, 바르는 약, 혹은 주사로 맞는 약 등과 다르게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동일한 약을 환자가 수 차례 이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잠깐 눈감고 꿀꺽 삼키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DTx는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소프트웨어 기능 개발까지 환자의 오감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CBT(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al Therapy)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Digital Contents)를 포함할 수 있으므로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 선정 등에서도 다양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필요로 한다.


  1. 디자인 씽킹 워크샵을 통해 의사, 기획자, 개발자 등은 Role Play 하듯이 환자의 입장에서 한 팀으로 움직일 수 있다. CBT 시나리오 설계와 내용 구성에서도 의사는 물론 환자 및 개발자 등 모든 관계자의 참여와 의견을 담을 수 있다.
  2. 개발팀은 치료 대상인 질환을 빠르게 이해하고 현장을 반영한 더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질환과 치료 절차의 올바른 이해는 UI/UX 설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특히,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설계는 DTx 복용 효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3. DTx에서는 의사가 이용할 대시보드 및 데이터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디자인 씽킹을 통해 제작한 Prototype은 의료진의 요구와 편의성을 반영하게 되고 혹시 누락될 수 있는 수집 대상 데이터 항목을 체크하는데 큰 도움을 제공한다.


심바트와 함께 DTx를 개발한 고객들의 반응 중 공통된 2가지는 디자인 씽킹을 통해 요구분석을 제때 정확하게 달성했다는 것이었다.

  • "내부에서 3개월 정도 요구사항 정리를 했지만 잘 안되었고 애매한 부분이 곳곳에 남아 있었는데 디자인 씽킹 워크샵으로 1주일만에 정리가 된 것 같다."
  • "디자인 씽킹 워크샵에서 제작한 프로토타입이 큰 변경 없이 최종 DTx 결과물로 이어지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